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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전주대 '드론축구 활성화' 협약
세계화‧응용산업의 추동력 확대‧우수 인재양성 '골자'
기사입력: 2019/02/28 [16:5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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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 활성화 및 응용산업의 추동력 확대 등 우수 인재양성에 힘을 싣기 위해 전주대학교가 옷소매를 걷은 가운데 28일 전주시청에서 (사)대한드론축구협회 협회장인 김승수(왼쪽) 전주시장과 이호인(오른쪽) 전주대 총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드론 축구공을 들고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대학교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 활성화및 응용산업의 추동력 확대 등 우수 인재양성에 힘을 싣기 위해 전주대학교가 옷소매를 걷었다.

 

28()대한드론축구협회 협회장인 김승수 전주시장과 이호인 전주대 총장을 비롯 전주대 LINC+사업단 주 송 단장 및 김동현 교수와 전주시청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이날 체결된 협약은 4차 산업혁명 유망분야인 드론을 활용한 드론축구 활성화와 국제화를 비롯 드론 산업화에 따른 연구개발과 사업화 추진이 주요 골자로 담겼다.

 

특히 양 기관은 국내 및 국제 드론 축구대회 유치와 운영 국내외 선수 발굴과 육성 드론산업 연구개발 및 드론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협의체 등의 구성을 통한 양 기관 간 구성원들의 교류 기타 본 협약의 목적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분야 등에 협력한다.

 

전주대 이호인 총장은 협약식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에 부응하는 산학 협력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산학협력 4.0을 선도하고 있있다"고 말문을 연 뒤 "드론 산업분야에 있어 관련 기관들과 집중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한드론축구협회 협회장인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주시가 초경량 탄소소재와 최첨단 ICT 산업과 드론기술을 융합해 만든 드론축구의 국제화의 기반이 되는 드론응용산업의 추진동력이 될 것"이라며 "드론축구 전문 인력과 선수 발굴 및 육성에도 힘을 쏟아 오는 2025년 전주에서 열릴 '1회 드론축구월드컵'의 국가대표가 될 미래인재도 키우고 관련 산업 역시 육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전주시와 전주대학교는 2017년과 2018년 지역 전략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춰 드론축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전국 드론 축구대회와 시연행사를 거치는 과정에 매력이 널리 알려지면서 현재까지 ()대한드론축구협회 산하에 전국 16개 지부가 창설됐으며 유소년팀을 포함 총 200여개 팀이 창단됐다.

 

, 영국말레이시아일본중국 등 해외 4개국에서도 드론축구 선수단이 창단되면서 2025 전주 드론축구월드컵 개최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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