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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소방서,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5월 31일까지 '논‧밭‧쓰레기 불법소각' 집중 단속
기사입력: 2019/03/04 [07:4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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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 완산소방서가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 및 시민들의 생활특성과 지난해 발생한 화재 특성을 분석, 5월 31일까지 3개월 동안 "2019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 사진제공 = 전주완산소방서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 완산소방서가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 및 시민들의 생활특성과 지난해 발생한 화재 특성을 분석, 531일까지 3개월 동안 "2019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의 최근 5년간 발생한 계절별 화재 건수 집계에 따르면 도내지역에서는 봄철(30.7%)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논밭두렁쓰레기 소각과 기타 야외 화재건수가 증가하는 등 주거시설에서 발생하는 화재로 인명피해 역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계절적 특성에 맞는 선제적 예방관리 및 안전 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춰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 산불조심기간 동안 논밭 등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하는 등 화재예방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산불예방 캠페인 밭두렁 태우기 사전신고 등산객 인화물질 제거사업 지원 소방차량 및 의용소방대원 산불취약시기 순찰 유관기관 신속전파 및 재난상황 정보 체계 구축 산불현황 공중정보 공유 및 민가 등 긴급방어 체계 구축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또한 예방중심의 안전점검과 함께 사회 취약계층 주거시설 인명피해 저감 등의 활동 역시 강화한다.

 

전주완산소방서 안준식 서장은 "작은 불씨가 바람에 의해 확대되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각 가정마다 화재안전점검 생활화 및 주변의 화재 위험요소 사전제거와 야외활동의 경우 화기취급 등에 대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며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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