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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올해 첫 추경예산 577억원 편성
일반회계 7,827억원‧특별회계 676억원 등 … 19일 확정
기사입력: 2019/03/06 [15:0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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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가 당초 예산에 비해 577억원을 증액한 8,404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김제시청 전경 및 박준배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신성철 기자

 

 

 

 

전북 김제시가 당초 예산에 비해 577억원을 증액한 8,404억원 규모의 제1회 추경예산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김제시는 경기침체와 고용감소 우려 등에 따라 재정지출 확대를 독려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시의회와 사전협의를 거쳐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 초점을 맞춘 추경예산 편성을 앞당겼다.

 

이번 추경예산은 2019년 본예산인 7,827억원과 비교하면 7.37%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가 516억원으로 7.15% 증가한 7,728억원이다.

 

특별회계는 61억원(9.88%)이 증가한 676억원으로 편성했으며 이 가운데 일반회계 재원은 지방교부세 492억원 도비보조금 21억원 세외수입과 보전수입 등 3억원을 합한 516억원으로 책정됐다.

 

, 세출예산을 각 분야별로 살펴보면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읍동 상습피해 복구사업 5억원 등 13억원을 편성, 문화 및 관광분야에서는 금산사 템플스테이 건립지원 6억원 등 47억원이다.

 

환경 분야는 노후 경유차 폐차지원 16억원 등 38억원이 반영됐다.

 

또한, 경로당 및 한울타리 행복의집 기능보강 사업 3억원 등 12억원이 사회복지 분야로 편성됐고 생활민원 해소에 대한 배수개선사업 및 농로 포장공사 등 88억원을 농림해양분야로 편성했다.

 

이 밖에도,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로 지평선 산업단지 비즈니스센터 신축 22억원 등 193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이번 추경은 경기침체 및 고용안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생활 SOC 사업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재정 운용에 방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김제시의회 의결을 거쳐 오는 19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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