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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교차로 꼬리물기' 집중단속
신호‧보행자보호 등 3대 위반 초점… 4월 10일까지
기사입력: 2019/03/07 [09:2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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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이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1개월 동안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운전자 및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끼어들기와 꼬리물기를 하는 운전자들을 솎아내기 위해 캠코더로 단속을 하고 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이 교차로에서 발생하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오는 410일까지 1개월 동안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교통소통 및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신호보행자보호통행방법'등 교차로 3대 법규위반 행위 차단에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꼬리물기와 끼어들기는 교통정체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출퇴근 시간대 소통위주의 근무방식에서 안전 및 단속 중심 체제로 교통근무가 전환된다.

 

상습적으로 병목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전주지역 도심인 서곡광장 이동교 옆 ()이브자리 3사학광장 등 4개소에 경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퇴근 시간대인 오후 6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안전운전 분위기를 정착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캠코더 영상단속 장비를 활용하는 등 신호보행자보호꼬리물기차선변경 등을 중점적으로 도내 전 지역에서 단속하는 동시에 각 교차로에 홍보 플래카드 설치 및 단속을 알리는 사전 예고 표지판을 설치해 교통문화를 개선키로 했다.

 

전북지방경찰청 강황수(경무관) 2부장은 "올해 실시한 '전북 교통안전 SNS 설문조사'에서 대다수 도민이 '신호위반음주단속꼬리물기'등의 단속강화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결과를 반영, 보행자 안전 위협과 교차로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특별단속을 추진하게 됐다"며 "이번 단속을 통해 교차로에서 이뤄지는 불법행위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안전 및 교통질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3년 동안 도내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숨진 사망자 가운데 98.3%가 교차로에서 발생한 사고 때문에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으며 출근시간인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11.5%를 차지했고 퇴근시간인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17.3%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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