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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태권도 연계… 중국 관광객 공략
칭다오‧북경 현지에서 4일간 '간담회' 및 '전북관광 설명회' 개최
기사입력: 2019/03/10 [13: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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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중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연계한 관광 상품 공략에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칭다오와 북경 현지에서 태권도를 타깃 상품으로 전북 체험관광 상품을 엮어 수련생 및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춰 태권도협회 및 문화예술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설명회를 개최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도가 중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태권도를 연계한 관광 상품 공략에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칭다오와 북경 현지에서 태권도를 타깃 상품으로 전북 체험관광 상품을 엮어 수련생 및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춰 태권도협회 및 문화예술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이번 중국지역 관광마케팅을 통해 한인체육회‧태권도사범‧언론사‧문화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가졌다.

 

또 한국관광공사 중국지사 및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을 초청, 전북 관광 상품 홍보 및 유치 활동도 전개했다.

 

특히 태산북두태권도연맹 위봉 회장과 사범들을 만나 대한민국 전라북도를 홍보하는 시간을 통해 태산북두태권도연맹이 올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학생과 학부모가 전북을 방문하고 싶다는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밖에도, 중국 단둥시와 천진시의 태권도 관련기관 관계자와 간담을 가졌고 10일에는 북경에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중국 문화촉진회관 회의실에서 열린 전북관광 설명회에서는 前 전라북도홍보대사인 푸위씨가 태권도와 전북의 세계유산 자원을 연계한 중국청소년대상 교육여행을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중화문화촉진회자격검정위원회 비서장 및 중화문화촉진회 회장을 비롯 부회장과 중화문화촉진회 문화여유산업위원회 주요 인사와 중화문화촉진소년궁위원회장(이병초)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고구려 태권도장 총관장이자 칭다오 태권도협회 국제교류 부장인 최승범 총관장은 “올해 8월초에 전라북도에서 열리는 글로벌무술문화교류축제에 이미 중국 학부모와 학생 200명이 예약을 완료한 상태고 4월 중순까지 400여명이 추가 모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2016년 전라북도 한‧중 태권도 축제에 참여한 경험 때문에 올해 역시 반응이 폭발적”이라고 설명했다.

 

전북도 김희옥 관광총괄과장은 "지난 2016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태권도와 체험관광을 연계한 '2019 글로벌 무술 문화교류' 행사를 오는 8월 중 개최할 예정"이라고 설명한 뒤 "현재 태권도진흥재단과 협력해 중국과 동남아 지역의 태권도인과 한류에 관심이 많은 젊은층을 대상으로 전북의 우수자원을 소재로 한 목적형 관광 상품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칭다오시 고구려 태권도학원은 현재 600명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으며 분원까지 합치면 총 1천여명의 수련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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