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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영화제작소, 3월 둘째 주 상영작 발표
"1919 유관순‧내가 사는 세상" 등 토요일 무료 상영
기사입력: 2019/03/11 [09: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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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영화제작소가 2019년 3월 둘째 주 신작으로 조선의 딸 유관순과 그녀와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가장 생생하게 그려 낸 3.1 운동 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인 "1919 유관순"을 개봉한다.   / 자료제공 = 전주영화제작소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영화제작소가 2019년 3월 둘째 주 신작으로 "내가 사는 세상"과 "1919 유관순"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개봉‧상영한다.

 

"1919 유관순"은 조선의 딸 유관순과 그녀와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가장 생생하게 그려 낸 3.1 운동 10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다.

 

사실적인 그날의 역사를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인 만큼, 어느 것 하나 보태거나 빼지 않은 생생한 재연 장면과 실제 역사에 기록돼 있는 장면들도 함께 등장한다.

 

특히 지금까지 그 어떤 작품보다 그 시절 그녀들의 행보를 사실적으로 다룰 것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유관순 열사 역을 맡은 신예 배우 이새봄은 지난 3.1절 100주년 기념행사에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유관순 열사에 대한 남다른 존경심과 애틋함을 표현해 영화 속에서 역사적 슬픔을 어떤 연기력으로 소화해 낼지 기대된다.

 

또 "내가 사는 세상"은 청춘 드라마다.

 

'호명인생‧그림자도 없다' 등 노동을 주제로 한 영화를 선보인 최창환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혜영' 김용삼 감독과 '수성못' 유지영 감독 등 독립‧지역영화인들이 배우 또는 스태프로 참여해 독립영화와 지역영화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을 과시한  작품이다.

 

또한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부문에 초청돼 "부당한 노동환경에 지쳐가면서도 서로에게 의지하며 매일을 견뎌가는 청춘의 민낯을 담담하게 포착한 작품"이라는 호평과 함께 CGV 아트하우스 창작지원상을 수상한 화제작이다.

 

한편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전주영화제작소 4층에 둥지를 틀고 있으며 3월 둘째 주 영화 상영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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