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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스포츠과학센터 '찾아가는 현장측정'
11월까지, 기초체력 측정‧훈련방법 지도‧심리상태 분석 등
기사입력: 2019/03/13 [10:3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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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최초로 지난 2009년에 설립된 전북도체육회 산하 스포츠과학센터가 성장기 학생 선수들의 불균형한 신체 균형화를 위해 "찾아가는 원거리 현장측정 서비스"를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체육회     © 김현종 기자


 

 

 

전국 최초로 지난 2009년에 설립된 전북도체육회 산하 스포츠과학센터가 성장기 학생 선수들의 불균형한 신체 균형화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측정 서비스"를 진행한다.

 

오는 11월까지 스포츠과학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될 이 사업은 시간‧거리 등의 영향으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 체육선수들의 체력 측정 및 훈련방법 지도 등에 초점이 맞춰진다.

 

특히 ▲ 근력 ▲ 유연성 ▲ 순발력 등 기초체력과 ▲ 전문체력(무산소성 파워)으로 세분해 이뤄지며 선수들의 심리적(컨디션 조절‧감정조절 등) 상태를 확인해 각 선수 개인별 능력(신체근육패턴) 등도 분석한다.

 

대상은 도내 초‧중‧고교 학생 선수며 최근 무주군‧남원시‧순창군‧고창 지역을 순회하는 형식으로 약 200명의 선수를 지원했다.

 

또, 오는 5월 익산에서 개최될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영양관리‧긴장완화‧전술분석 등 과학 장비를 통한 서비스 역시 지원한다.

 

전북 스포츠과학센터 문동안 센터장은 "지속적으로 각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선수와 지도자 중심의 스포츠과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 스포츠과학센터'는 전북체육회관 2층에 둥지를 틀고 있으며 스포츠과학 현장적용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원거리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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