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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화' 캠페인
김승환 교육감… 신학기 맞아 관심 유도 및 안전운전 '당부'
기사입력: 2019/03/14 [11:12]  최종편집: 2019/03/14 [12:05]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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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이 14일 전주 만성초등학교에서 등굣길에 나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서다-보다-걷다' 등 올바른 횡단보도 건너기 방법을 설명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교육청     © 전광훈 기자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신학기를 맞아 학교주변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14일 전주 만성초등학교에서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2019 스쿨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은 ▲ 전북지방경찰청 ▲ 도로교통안전공단 전북지부녹색어머니회 ▲ 모범운전자연합회 등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김승환 교육감 등은 어깨띠와 플래카드를 활용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운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동시에 분위기를 확산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김 교육감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자들의 안전운행 및 도민들의 의식이 요구된다"며 "지속적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횡단보도 도색‧과속방지턱 설치불법 주정차 단속용 폐쇄회로(CCTV) 설치' 등을 추진해 학생들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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