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전북대 '학생 아이디어 창업' 지원
4월 19일까지 40개 팀 모집… 20일 사업설명회 예정
기사입력: 2019/03/17 [18: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용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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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예비 창업동아리'와 '학생창업기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40개 팀을 오는 4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전북대학교 전경 및 김동원 총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이용찬 기자

 

 

 

 

전북대학교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이끌어내기 위해 '예비 창업동아리'와 '학생창업기업 지원 사업'에 참여할 40개 팀을 오는 4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창업 아이디어가 있고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재학생 및 대학원생은 3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오는 20일 예비 창업동아리(기업) 지원 사업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건지원 2층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19일까지 창업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가능하다.

 

창업 지원 팀으로 선정되면 1개월 동안 창업 역량 강화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등을 받을 수 있고 활동 팀에는 창업 경진대회 지원과 창업 캠프를 비롯 해외 프로그램 등 창업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또, 일정한 창업교육 활동 기준을 충족할 경우 창업교육인증서와 함께 3학점‧창업 포인트 장학금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오는 5월 '드림 나래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되면 500만∼700만원을, 창업기업에는 최대 1,000만원의 시제품 개발비와 함께 창업 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북대 배준수 창업교육센터장은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가 있지만 이를 어떻게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창업에 대한 예산 지원과 함께 다채로운 창업교육을 통해 기업가마인드와 도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지난 2012년부터 학생 창업 지원 사업에 참여한 69개 활동 팀이 사업화에 성공하는 등 학생 창업의 인큐베이터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창업동아리'는 생각에만 머물고 있는 아이디어를 ▲ 사업계획서 작성 ▲ 창업 아이디어 시제품 제작을 밑거름 삼아 시장 검증을 할 수 있고 '학생 창업 기업'은 구체적인 창업 아이디어 비즈니스 모델 및 시제품 보유를 통해 올해 사업화(창업)가 가능한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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