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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수상안전 대국민 체험행사
4월 13일 은파호수공원, 이색 볼거리‧체험 기회
기사입력: 2019/03/25 [10: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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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해로 4회째를 맞는 "수상사고 대비 대국민 체험행사"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전북 군산 은파호수공원 물빛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올 해로 4회째를 맞는 "수상사고 대비 대국민 체험행사"가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전북 군산 은파호수공원 물빛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군산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북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수상안전 대국민 체험행사"는 평소 바다에서만 볼 수 있었던 해양경찰의 장비와 인명구조 훈련 등을 가까이에서 관람하며 체험할 수 있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식전 행사로 '해양경찰 관현악단'의 신명나는 음악에 맞춰 박력 넘치는 의장대 공연을 시작으로 ▲ 드론 ▲ 헬기 ▲ 공기부양정 ▲ 수상오토바이 ▲ 수륙 양용 차량 인명구조 시연를 비롯 수상퍼레이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또, 여객선 탈출 및 구명뗏목 생존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의 기회 역시 제공된다.

 

이 밖에도,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을 위해 ▲ 해양경찰 제복입고 사진촬영 ▲ 심폐소생술 및 어린이 물놀이 교실 ▲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장비 착용하기 ▲ 119 소방안전 체험 ▲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는 만큼, 가족단위 방문객의 높은 관심과 호응이 기대된다.

 

또한, 헬기와 고속단정에서 이뤄지는 인명구조 시연 및 드론에서 구명환을 이용한 인명구조 등 해양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는 사진전시 등도 열린다.

 

군산해양경찰서 김종실(경정) 기획운영과장은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수상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해양안전에 대한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고 이색적인 볼거리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소중한 추억을 담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은 이날 차량 혼잡을 예상해 은파호수공원 진입로 일부와 사고 예방을 위해 구조 시범이 진행되는 시간동안 물빛다리 통행을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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