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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케미칼, 익산 제3일반산단 분양
94,467㎡에 1,370억원 투자… 화학물질제조 거점 확보
기사입력: 2019/03/26 [14:3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조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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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가운데) 전북 익산시장과 익산시의회 조규대 의장을 비롯 전북도 나석훈(오른쪽에서 두 번째) 일자리경제국장 및 ㈜한솔케미칼 조연주(오른쪽에서 세 번째) 사장 등이 26일 익산시청에서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한 뒤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시청                                                                                                                                         © 조재수 기자

 

 

 

 

 

㈜한솔케미칼이 전주공장과 연계한 이차전지 소재 등 신성장동력 확보에 중점을 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원으로 익산 제3일반산업단지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했다.

 

26일 전북 익산시청에서 정헌율 시장과 익산시의회 조규대 의장을 비롯 전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 및 ㈜한솔케미칼 조연주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 제3일반산단 94,467㎡ 부지에 2023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1,370여억원의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익산 제3~4 일반산단 분양률은 70%를 넘어서는 등 향후 연관기업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분양계약을 체결한 ㈜한솔케미칼은 향후 1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한솔케미칼은 지난 1980년 설립됐으며 전주공장과 울산공장을 양축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연매출 5,800억원‧직원 500여명이 종사하고 있는 국내 굴지 기업이다.

 

특히, 합작사와 관계사로 ▲ 한솔씨앤피 ▲ 테이팩스 ▲ 한솔전자재료 ▲ 삼영순화 등이 있으며 제지 및 섬유와 반도체 등에 사용되고 있는 과산화수소를 시작으로 라텍스‧제지용 케미칼‧고분자응집제‧차아황산소다(SD)‧BPO(Benzoyl Peroxide)에 이르는 정밀화학 분야는 물론 전자재료‧박막재료 등 전자소재 분야까지 기술 및 사업을 확대‧발전시키고 있다.

 

이날 협약 체결에 앞서 정헌율 익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1,300억원이 넘는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우량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지금까지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전북도 역시 ㈜한솔케미칼의 성공적인 파트너로 기업이 생산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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