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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병원, 폐렴 적정성 3회 연속 1등급
99.9점… 폐질환 환자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입증'
기사입력: 2019/03/28 [14: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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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병원이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99.9점)을 획득하는 저력을 발산했다.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 예수병원이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1등급을 획득하는 저력을 발산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7년 10월부터 12월까지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및 병원 497곳에 폐렴으로 입원해 3일 이상 항생제를 투여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예수병원은 99.9점을 받았다.

 

이는 전체 의료기관의 평균인 79.1점보다 높았고 종별 평균 90.9점에 비해 크게 앞지르는 평가로 지금까지 실시된 3회의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폐렴 적정성평가 지표 8개 항목인 ▲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 중증도판정도구 사용률 ▲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 여부(치료영역) ▲ 금연교육 실시여부 등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받은 가운데 모니터링 지표인 초기 항생제 선택의 적합성 점수가 가장 높았다.

 

또, 퇴원 30일 이내 재입원율 및 입원 30일 이내 사망률이 낮아 폐렴 치료 결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수병원은 ▲ 폐암 적정성평가 3년 연속 1등급 ▲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 4년 연속 1등급에 이어 ▲ 폐렴 적정성평가 역시 3년 연속 1등급을 받아 폐질환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여실히 증명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폐렴 환자가 적절한 진료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폐렴 적정성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폐렴은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 등 미생물에 의해 감염되는 병으로 기침‧가래‧열 등의 증상이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사망원인에 따르면 폐렴은 2005년 사망원인 10위에서 2015년 4위로 사망률 순위가 높아지는 추세며 65세 이상 노인 사망률은 65세 미만 사망률의 약 70배로 노인에게 매우 위험한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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