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군산해경 손희정 경장 '빛과 소금' 선정
해양경찰청… 모범직원 사연 추천받아 매월 1명 표창
기사입력: 2019/03/29 [09:4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인 전북 군산해양경찰서 손희정(29‧여‧사진) 경장이 해양경찰청이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빛과 소금"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해양경찰청은 지난해 10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모범직원의 사연을 추천받아 매달 1명을 선발하고 있다.

 

'빛과 소금'은 '빛'처럼 해양경찰 업무발전을 위한 열정과 헌신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을, '소금'은 현장에서 묵묵히 해양경찰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기 주도 업무추진 등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을 뜻한다.

 

군산해경 해양안전과에 근무하고 있는 손희정 경장은 동력수상레저기구 면허시험을 담당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9월부터 현재까지 해경 봉사동아리인 ‘해우리봉사단’ 총무를 맡아 매월 1차례 이상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한 유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해양경찰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바다안전교실 강사 및 재능기부 활동 일환으로 보육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아이들의 물놀이 안전요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해우리봉사단의 회비를 절약해 보육워노가 경로당 등에 간식 또는 생필품을 후원하는 등 경로식당 점심식사 무료배식에 참여하며 묵묵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날개 없는 천사'라는 호평이 지배적이다.

 

손 경장의 이 같은 봉사활동은 "남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오히려 자신의 마음에 사랑과 평화를 주는 만큼, 봉사는 부메랑과 같다"는 철학이 배어있으며 "그저 맡은 일에 소임을 다하기 위해 묵묵히 걸어왔으며 표창 또는 칭찬을 받기 위해 실천한 것도 아닌데 뜻밖에 '이달의 빛과 소금'으로 선정돼 부담스러울 뿐"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현배(치안총감) 해양경찰청장은 '이달의 빛과 소금'으로 선정된 전북 군산해양경찰서 손희정 경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격려하는 등 표창장 및 포상휴가 3일을 약속하는 세심한 행보를 구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한지문화축제, 5월 4일~6일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