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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약학대학 유치 '성공'
올 가을 첫 신입생 30명 편입학 PEET 형태 모집
기사입력: 2019/03/29 [13:1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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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학교가 "약학대학 유치"에 성공해 30년의 숙원 사업이 말끔히 해소돼 올 가을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됐다.  (전북대학교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대학교가 약학대학 유치에 성공해 30년의 숙원 사업이 말끔히 해소돼 올 가을부터 첫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2022년 수능 체제로 개편되기 이전인 2020학년도 입시부터는 30명을 정원으로 약대입문자격시험인 피트(PEET)를 통해 편입학 형태로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6년제로 개편되는 오는 2022년부터는 수능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게 된다.

 

약대 선정은 ▲ 평가소위원회의 서면평가와 정량 20% 및 정성 80%를 반영한 1차 심사 ▲ 선정심사위원회의 1차 통과 대학 선정(1차 평가 상위점수 획득 대학) ▲ 평가소위원회의 2차 현장실사 ▲ 선정심사위원회의 최종 선정(1차~2차 점수 합산)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부는 그동안 약대 신설을 신청한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 전북대 ▲ 제주대 등 국립대 2곳을 최종 선정했다.

 

전북대는 약대 지원 의지가 강하고 부속병원 등 약학 실무실습과 교육 및 연구 여건을 충실히 갖추고 있는 등 제약산업과 임상약학을 비롯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시하는 등 약학교육과 임상연구의 여건과 역량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약대 신설은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에서 약대 정원 60명 증원 계획을 교육부에 통보함에 따라 추진됐다.

 

전북대와 제주대에는 각각 30명의 정원이 배정됐고 지난 2010년 가톨릭대 등 15개 대학에 약대 신설을 인가한 뒤 9년 만에 새 약대 신설을 목전에 두고 있다.

 

국내 약대 규모는 35개 대학 1,693명에서 37개 대학 1,753명으로 정원이 늘어난다.

 

한편, 약대는 대학교에 진학한 뒤 2년간 학부 교육을 받고 약대입문자격시험(PEET)을 치른 뒤 약대로 편입하는 '2+4'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오는 2022년에는 학부제로 돌아가 고등학교 졸업 후 곧바로 약대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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