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임실군… 옥정호 환경지킴이 '가동'
9월까지, 수질보호 초점 ‘정화활동‧감시체계’ 강화
기사입력: 2019/04/01 [15:0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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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임실군이 식수원인 옥정호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주변의 정화활동 및 상시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옥정호 전경)                                                                              / 사진제공 = 임실군청     © 김은정 기자


 

 

 

전북 임실군이 식수원인 옥정호 수질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주변의 정화활동 및 상시 감시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히, 2.3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는 등 올해로 12년째 운영하고 있는 '환경지킴이' 23명을 투입, 옥정호 내에서 ▲ 어로행위 ▲ 낚시 행위 ▲ 쓰레기 투기 ▲ 가축분뇨 호소 유입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키로 했다.

 

또, 호수 안팎에 쌓여있는 쓰레기 수거를 비롯 옥정호 주변경관 관리 및 낚시 금지구역 안내 표지판 정비 등 수질 개선 활동 역시 담당한다.

 

임실군은 1일 환경지킴이를 대상으로 ▲ 역할과 근무방법 ▲ 단정한 옷차림(지킴이 조끼 착용) ▲ 모자‧장갑‧작업화 등 안전작업 보호장구 착용 ▲ 미끄럼 및 낙상주의 ▲ 근무시간 내 음주행위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사항 등을 교육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감시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심 민 임실군수는 이날 "옥정호는 임실뿐만 아니라 전북도를 대표하는 관광자원이자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호수로 잘 알려져 있는 만큼, 수질은 물론 주변 자연환경을 잘 가꾸어 나가야 한다"며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은 물론 깨끗한 옥정호 수질보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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