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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장수군이 최적!
전북 체육인, 결의대회 갖고 200만 도민 열망 결집
기사입력: 2019/04/01 [18: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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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체육회 최형원(앞줄 가운데 왼쪽) 사무처장을 비롯 지역 체육인들이 1일 전북체육회관 광장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제2NFC)가 장수군으로 유치되기를 기원하는 한마음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체육회                                                                                                                                                     © 김현종 기자


 

 

 

"대한축구협회는 어려움에 처한 전북경제를 깊이 통찰하고 체육 인프라 지방 분산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심모원려(深謀遠慮)의 결정을 내려 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한다."

 

전북지역 체육인들이 1일 전북체육회관 광장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제2NFC)'가 장수군으로 유치되기를 기원하는 "한마음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는 축구종합센터 장수군 유치를 위한 체육인들의 의지표명과 결의를 보여 주기위한 차원으로 마련됐으며 체육회 임원과 직원‧종목단체 임원‧14개 시군체육회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체육인들과 200만 도민의 열망을 뿜어냈다.

 

체육인들은 결의문을 통해 "최근 대한축구협회가 1~2차 심사를 거쳐 장수군 등 전국 8개 지자체를 후보지를 발표한데 이어 현장실사 등의 절차를 진행해 오는 6월 중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이라며 "장수군에 축구종합센터가 건립되기를 간절히 희망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장수군의 경우 해발 500m의 고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효율적인 고지대 적응 훈련의 최적지며 청정 환경을 자랑하는 여름철 훈련지로 각광받고 있다"는 강점을 부각한 뒤 뒤 "타 지역에 비해 지가 역시 비교적 저렴해 부지확보는 물론 토지구입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는 당위성을 제시했다.

 

또 "장수군의 경우 영‧호남의 경계에 위치하는 등 사통팔달의 고속도로망으로 접근성이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파주 축구종합센터의 약 3배 크기인 33만㎡ 부지에 소형 스타디움과 천연‧인조 잔디 축구장을 비롯 다목적 체육관과 축구 과학센터 및 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대한축구협회는 파주 축구종합센터에 이은 제2의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1~·2차 심사를 거쳐 전북 장수‧천안‧경주‧상주‧예천‧김포‧용인‧여주 등 8개 지역을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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