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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 캠페인
한옥마을‧익산역 광장에서 안전한 사이버세상 인식 확산
기사입력: 2019/04/02 [12: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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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전주완산경찰서 직원들이 2일 한옥마을 일원에서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지방경찰청     © 김현종 기자

 

▲  익산경찰서 사이버수사관들이 KTX 익산역 광장 일원에서 열차 승객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직거래는 안전결제를 이용‧확인되지 않는 이메일 첨부파일‧URL 주소 등은 절대클릭 금지" 등 안전하고 행복한 인터넷 사용을 위한 수칙을 담은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 사진제공 = 익산경찰서     © 김현종 기자


 

 

 

전북경찰청은 2일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을 맞아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사이버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날은 사이버범죄 예방에 관심을 갖고 실천 방법을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자는 취지로 2015년에 제정됐으며 전북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전주 완산경찰서 수사과는 전주 한옥마을 일원에서 범죄유형별 예방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각종 홍보물과 기념품을 나눠주며 경각심을 높였다.

 

익산경찰서 직원들도 KTX 익산역 광장 일원에서 열차 승객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직거래는 안전결제를 이용‧확인되지 않는 이메일 첨부파일‧URL 주소 등은 절대클릭 금지’ 등 안전하고 행복한 인터넷 사용을 위한 수칙을 담은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하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박헌수(총경) 익산경찰서장은 "날로 증가하는 사이버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수사 전문성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이버 환경조성 및 범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북경찰청 박호전(경정) 사이버수사대장도 "일반 국민들이 사이버범죄 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스마트폰의 보안설정을 강화하는 등 백신 어플을 다운받아 주기적으로 검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2015년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이 사(4)와 이(2)를 따 날로 증가하는 사이버범죄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확산해 단 하루만이라도 관심을 갖는 기회를 갖자는 의미를 담아 4월 2일을 ‘사이버범죄 예방의 날’로 지정해 매년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이버범죄의 덫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출처가 불분명한 파일 또는 이메일과 문자메시지 등이 있을 경우 클릭하지 않고 곧바로 삭제해야 한다.

 

만약, 관공서 또는 은행 등에서 문자메시지를 받은 뒤 불안감을 느끼면 직접 방문하거나 대표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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