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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최용건 방사선사 '최우수 논문상'
영상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 적외선 거리측정기 유용성
기사입력: 2019/04/04 [12: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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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최용건(사진) 방사선사가 최근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열린 "2019년 대한영상학기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최 방사선사는 이번 춘계학회에서 ‘Portable X-ray 단순흉부검사 시 실시간 적외선 거리측정기 유용성’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Portable X-ray 단순흉부검사 시 자가 호흡이 불안정한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간 적외선 거리 측정기를 개발‧이용해 환자호흡에 대한 정보를 수치화해 검사자에게 객관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검사조사시점에 대한 기준점을 제시했다.

 

특히, 연구 결과 개발‧제작한 실시간 적외선 거리 측정기를 사용해 중환자실 및 응급실 등에서 자가 호흡이 불안정한 환자의 호흡에 대한 정보를 검사 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했다. 또, 환자호흡에 대한 정보를 검사 전에 측정 및 평균화해 검사 자가 검사 하고자 하는 환자 호흡에 대한 정보, 즉 환자가 최대흡기 시의 값을 제시해 검사 자에게 환자마다 적용시킬 수 있는 검사 기준 값을 제시했다.

 

학회에서는 실시간 적외선 거리 측정기 사용이 진단적 영역의 확장 및 재검사율을 낮출 수 있어 자가 호흡이 불안정한 환자의 검사에서 질 높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인정하고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한영상의학기술학회는 영상의학과 관련된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며 해마다 800명 이상의 방사선사와 연구자 및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표적 국내학술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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