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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태권도학과 해외 취업' MOU 체결
미주태권도교육재단… 해외취업 양성 프로그램 공유
기사입력: 2019/04/07 [15:3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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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전주대와 "태권도학과 현장실습 및 해외취업"을 골자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미주태권도교육재단 김경원(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이사장이 태권도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태권도 공교육화의 시행착오와 역경 및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 뒤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대학교     © 김현종 기자


 

 

전주대와 미주태권도교육재단이 "태권도학과 현장실습 및 해외취업"을 골자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지난 4일 전주대 대학본관에서 체결된 양해각서에 따라 ▲ 현장실습 교육 기회 부여 ▲ 취업정보 공유 ▲ 해외취업 양성 프로그램 공유하는 만큼, 태권도학과 학생들이 미국을 비롯 남아메리카와 유럽 및 아시아 등지에 취업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번 협약은 전주대 총동문회 이사겸 나부터 개혁 실천 세계연합 김종선 회장과 김경원 이사장이 미국에서 맺은 인연으로 첫 물꼬를 틔웠으며 전주대와 미주태권도교육재단은 교육 프로그램과 인력 공유를 넘어 태권도 세계화를 위한 동행에 합의했다.

 

전주대 이호인 총장은 "태권도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국제무대에서 공연과 시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미주태권도교육재단과 인연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과 인력을 공유하는 등 서로 상생하해 태권도를 전 세계인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미주태권도교육재단 김경원 이사장은 "지난 2001년부터 공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후, 현지에서 많은 학교들이 태권도를 정규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다"며 "태권도를 무술경기에서 교육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서는 전주대 태권도학과 학생들처럼 전문 교육을 받은 인재들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 이후 미주태권도교육재단 김경원 이사장은 태권도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 태권도 공교육화의 시행착오와 역경 및 성공 스토리"를 소개하는 특강을 실시했다.

 

김경원 이사장은 전북 부안출신의 재미 태권도 인으로 2006년 미주태권도교육재단을 설립하는 등 2007년부터 '뉴욕 타임스퀘어 태권도 페스티벌'을 통해 한민족의 우수성과 태권도를 세계에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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