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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소방서 '119 안심콜 서비스' 당부!
"신속한 응급처치‧병원이송"… 맞춤형 고품질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19/04/08 [09:0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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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 완산소방서는 8일 “환자‧장애인‧독거노인 등 119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은 '119 안심콜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자료제공 = 전주완산소방서     © 김현종 기자


 

 

환자 및 장애인 또는 독거노인 등 119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119 안심콜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속하고 적절한 고품질 119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전북 전주완산소방서는 "2008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119 안심콜 서비스'는 장애가 있거나 만성질환을 비롯 특이 질병 등을 가진 ▲ 환자 고령자 ▲ 독거노인들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전달돼 신속하게 맞춤형으로 적절한 현장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이 이뤄져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전국에서 45만여명이 등록돼 있다"고 8일 밝혔다.

 

특히 "매년 등록자는 16%씩 증가하는 추세로 서비스 이용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이 서비스는 관할 소방서에 등록된 국민이 119구급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119로 신고(거주지와 신고지 구분 없이 아무 곳에서도 가능)하면 입력된 개인 정보(병력‧질환)가 신고화면에 표출된다.

 

구급서비스를 희망하는 사람(본인 또는 자녀 등 대리인)은 '119 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안내에 따라 "개인정보(전화번호 등)와 병력‧복용 약물‧보호자 연락처" 등 필수 입력사항을 간편하게 등록하면 된다.

 

119안심콜을 이용하면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SMS)로 환자의 응급상황 발생 사실과 이송병원 정보가 자동으로 전송된다.

 

등록은 본인뿐만 아니라 대리자로 보호자 및 자녀 또는 사회복지사 등도 가능하며 약관동의와 실명인증 절차가 필요하다.

 

전주완산소방서 안준식 서장은 "응급환자는 사전에 질병 정보를 파악해야 신속한 처치와 병원 진료가 가능한 만큼 '119 안심콜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가족이나 지인들을 지켜주는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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