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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전통문화콘텐츠 '풍성'
경기전, 수문장 교대의식 등 참여‧체험형 프로그램 확대
기사입력: 2019/04/09 [10:4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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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0일부터 경기전의 위엄을 드높이는 동시에 볼거리 제공 차원으로 한옥마을 태조로와 경기전 앞에서 '경기전을 지켜라! 수문장 교대의식' 및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수복청' 공연이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펼쳐진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박은경 기자


 

 

 

전북 전주 한옥마을의 전통문화콘텐츠가 풍성하게 진행된다.

 

특히, 오는 20일부터 경기전의 위엄을 드높이는 동시에 볼거리 제공 차원으로 한옥마을 태조로와 경기전 앞에서 '경기전을 지켜라! 수문장 교대의식' 및 지난해 첫 선을 보인 '수복청' 공연이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펼쳐진다.

 

'수복청' 공연은 오는 7월까지 문화통신사 협동조합이 주관하며 이들은 ‘한옥마을 콘서트 전통음악산책’을 주제로 궁중음악과 재즈‧민속음악 등 다양한 퓨전국악 공연을 통해 옛 전통문화의 멋과 가치를 친근하게 담아낸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조선시대 왕궁을 수위하던 수문장 교대의식을 재현한 '수문장 교대의식'은 지난 2017년부터 지속된 전주 한옥마을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소리문화관에서 경기전으로 이어지는 수문군의 순라행렬과 경기전 정문에서 수문장 교대식이 약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본격적인 수문장 교대식 진행에 앞서 경기전 정문에 2명의 수문장을 배치해 관광객 포토타임 등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등 수문군 행렬에 무예 퍼포먼스와 취타대 연주 등을 추가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오는 5월부터 ▲ 왕과의 산책 ▲ 전주문화재야행 ▲ 경기전사람들 등 다양한 주‧야간 콘텐츠 프로그램을 추가로 선보인다.

 

전주시는 수복청공연과 수문장 교대식 등 주‧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객 및 시민들에게 국악과 판소리 등 우리국악에 대해 알리고 보다 다양한 볼거리 및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가장 한국적인 전통문화도시이자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도 우뚝 설 수 있도록 수복청 공연과 경기전 수문자 교대의식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전주 한옥마을을 이끄는 핵심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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