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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245번째 명예도민증 '수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주영 위원장 '전북발전 기여' 약속
기사입력: 2019/04/09 [13: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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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왼쪽) 전북지사가 9일 도청 접견실에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주영(오른쪽) 위원장에게 245번째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수여하며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주영 위원장이 245번째 '전라북도 명예도민증'을 수여받았다.

 

송하진 전북지사는 9일 도청 접견실에서 "평소 지역 노‧사‧민‧정 사업에 각별한 관심을 통해 생산적이고 협력적인 노‧사‧정 관계를 지원하는 등 도내에 소재한 한국노총 산하 다수의 분쟁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재를 통해 노동쟁의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앞장서 준 것에 감사를 드리고 제2의 애향도민이 되어 줄 것"을 요청한 뒤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김주영 위원장은 "전라북도 명예도민이 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전북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전북발전에 앞장서겠다"는 소감을 피력한 뒤 "도내 각 사업장의 노동쟁의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통해 도민의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에 기여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 위원장은 저출산‧저성장‧사회 양극화‧청년실업문제 등 대한민국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 대화를 주도할 ‘경제사회노동위원회’를 출범시켜 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냈다.

 

전북도는 1996년 제1호 명예도민을 배출한 이래 지난 23년간 총 244명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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