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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설천면, 가족나들이로 '각광'
12일~14일 '제3회 설천 뒷작금 벚꽃축제' 개막
기사입력: 2019/04/10 [11:1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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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무주군 설천면 뒷작금 일원에 식재된 벚꽃이 꽃샘추위로 수줍은 꽃망울을 쉽게 터트리지 않았으나 최근 완연한 봄 날씨를 기록하면서 만개한 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 주말 나들이 명소로 등극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군 설천면 뒷작금 일원에 식재된 벚꽃이 꽃샘추위로 수줍은 꽃망울을 쉽게 터트리지 않았으나 최근 완연한 봄 날씨를 기록하면서 만개한 꽃잎이 흐드러지게 피어 주말 나들이 명소로 등극했다.

 

특히,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만개한 벚꽃을 배경으로 상평지 사냥보 위 교량 옆 광장에서 "제3회 설천 뒷작금 벚꽃축제"가 개최된다.

 

축제 기간 동안 설천면 외식업협의회가 준비한 파전과 잔치국수를 비롯 순대와 어묵탕 등을 맛보며 벚꽃의 운치를 만끽할 수 있다.

 

또, 인근에 ▲ 반디랜드 ▲ 태권도원 ▲ 구천동 33경을 비롯 무주 덕유산리조트 등을 방문할 수 있는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무주 구천동 33경 가운데 제1경인 라제통문에서 2경 은구암까지 2.2km 구간에 도로를 따라 끝없이 이어진 ‘구천동 벚꽃 길’ 역시 주변의 절경과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낸다.

 

무주군 설천면 외식업협의회 서숙자 회장은 "화사하게 핀 벚꽃과 주민들이 정성으로 준비한 먹거리가 나른한 봄날에 생생한 에너지를 드릴 것으로 확신한다"며 "오는 주말에는 꼭 무주 설천 뒷작금으로 꽃놀이를 와도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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