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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중‧고등 검도대회' 전주에서 개최
고성 산불 피해로 장소 변경돼 15일부터 3일간 열전
기사입력: 2019/04/10 [14:4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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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1회 춘계 전국 중‧고 검도대회"가 당초 강원도 고성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대형 산불 발생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전북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전북도체육회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신성철 기자


 

 

전국 중‧고등학교 검도대회가 오는 1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전북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10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전국의 학생 검객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제61회 춘계 전국 중‧고 검도대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전주 화산체육관 등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중‧고교 선수 및 지도자와 학부모 등 약 1,500여명 가량이 참가할 예정이며 단체전과 개인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당초 이 대회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강원도 고성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대형 산불 발생에 따라, 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 요청으로 전주에서 열리게 됐다.

 

전북도체육회 최형원 사무처장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 이재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강원도 몫까지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북도체육회는 강원지역 주민들의 생계 보전력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위해 세미나와 워크숍 등이 있을 경우, 강릉과 고성‧속초‧동해 등 지역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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