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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국내 최초로 홍콩에 신선육 '수출'
삼계탕‧닭볶음탕 전용 절단육 등 5만7,000불 상당
기사입력: 2019/04/10 [13: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조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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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고기 전문기업 (주)하림이 국내 최초로 홍콩 시장에 삼계육과 닭볶음탕 전용인 절단육 및 후라이드치킨을 비롯 양념 무뼈 닭발 등 4개 신선육 제품 5만7,000불 상당을 수출했다.                        / 사진제공 = ㈜하림     © 조재수 기자


 

 

닭고기 전문기업 (주)하림이 국내 최초로 홍콩 시장에 닭고기 신선육을 수출한다.

 

(주)하림은 지난 2일 부산항을 통해 삼계탕용인 삼계육과 닭볶음탕 전용인 절단육 및 후라이드치킨을 비롯 양념 무뼈 닭발 등 4개 신선육 제품 5만7,000불 상당의 8톤을 선적했다.

 

국내 최초로 홍콩에 수출한 (주)하림의 신선육 닭고기는 10일 현재 홍콩에 도착해 통관 절차를 밟고 있으며 통관이 통과 되는 데로 교민들과 홍콩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홍콩 수출을 위해 (주)하림은 지난해 12월부터 KOTRA(한국무역진흥공사)와 함께 닭고기 신선육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해 홍콩 내 대표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한 결과, 첫 수출이라는 쾌거를 일궈냈다.

 

특히, 홍콩 최대 요식업체인 Maxim's Group이 개최한 한국 식자재 프로모션인 ‘광동 한국요리(Canton x K-Food Feast)'에 한국 전통 요리인 삼계탕 등의 닭고기 메뉴를 선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 홍콩 Maxim's Group을 비롯 Symphony by Jade와 Hoi Yat Heen 등 최고급 요식업체들이 (주)하림의 신선육 닭고기를 활용한 한식 메뉴와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는 삼계탕과 닭볶음탕 등 다양한 한국식 닭고기 요리를 선보인 뒤 본격적으로 판매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주)하림 글로벌팀 박정훈 부장은 "KOTRA의 협조로 한국 닭고기의 우수성과 맛을 Maxim's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삼계탕 및 닭볶음탕 등 한식 세계화를 위한 메뉴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 많은 해외 소비자들에게 한국 닭고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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