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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솔내고 '청소년적십자 단체' 창단
RCY 단원 71명… 봉사정신‧공감능력 실천 다짐!
기사입력: 2019/04/11 [10:4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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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 솔내고등학교가 지난 10일 5층 시청각실에서 총 71명의 단원과 지도교사로 구성된 RCY(청소년적십자) 청소년 단체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 사진제공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 신성철 기자


 

 

전북 전주 솔내고등학교가 총 71명의 단원과 지도교사로 구성된 RCY(청소년적십자) 청소년 단체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0일 명예단장인 한병주 교장과 이홍민 지도교사를 비롯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용연 RCY본부장 및 RCY 단원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 인도 ▲ 공평 ▲ 중립 ▲ 독립 ▲ 봉사 ▲ 단일 ▲ 보편 등 7가지 국제적십자 기본원칙을 바탕으로 사랑과 봉사의 정신을 배우고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각종 활동에 참여해 건전한 민주시민의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공인된 청소년 육성단체인 RCY(Red Cross Youth) 창단식을 갖고 ▲ 시설봉사 ▲ 우정의 선물상자 ▲ 헌혈캠페인 ▲ 국토순례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응급처치 및 응급구조법 등 안전교육을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솔내고등학교 5층 시청각실에서 열린 창단식은 애국가 제창‧국제적십자 운동 기본원칙 낭독‧단원맹세‧배지수여‧축사‧격려사 등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김용연 RCY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타인에 대한 봉사정신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내는 멋진 단원들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청소년적십자 대표 단원으로 선임된 유지민 학생은 "적십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및 전주 솔내고등학교를 밝게 비출 수 있도록 이끌어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적십자(RCY) 창단에 관련된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RCY본부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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