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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18기 노인대학 개강
건강지식‧교양강좌‧취미활동 프로그램… 10월까지 운영
기사입력: 2019/04/11 [12: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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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홍 전북 무주군수가 11일 무주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제18기 노인대학" 개강식 축사를 통해 "다시 청운의 꿈을 꾸는 어르신들을 응원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건강한 노후‧즐거운 학창생활을 위해 행정적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무주군청     © 김현종 기자



 

 

전북 무주지역 어르신들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 제공을 위한 "제18기 노인대학"이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학사 일정에 시동을 걸었다.

 

11일 무주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이날 입학식은 황인홍 군수와 유송열 군의회 의장을 비롯 배움의 열정이 가득한 입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학장인사 ▲ 지회장 축사 ▲ 학사안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무주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의 사회활동 참여 유도와 개인역량 개발 및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래교실 및 교양강좌와 취미활동 등 서예‧한문‧한글‧영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오는 10월까지 총 7개월간의 일정으로 운영된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고 지식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소통의 장 역할로 호응을 받고 있다"고 말문을 연 뒤 "노인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삶의 지혜를 바탕으로 기품을 갈고 닦기를 바라고 이곳이 배움을 향한 열기와 학창생활에 대한 보람으로 가득찰 것으로 확신하는 응원의 마음을 담아 어르신들의 꽃 피는 봄날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황 군수는 "다시 청운의 꿈을 꾸는 어르신들을 응원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건강한 노후‧즐거운 학창생활을 위해 행정적으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속적으로 복지시책을 적극 발굴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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