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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임시정부수립 기념식 '개최'
송하진 지사 '독립유공자‧후손, 대우받고 존경받는 사회' 강조
기사입력: 2019/04/11 [13:1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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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하진 전북지사가 11일 전주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사를 통해 "전북지역 3·1운동 및 임시정부 독립운동의 역사 보존과 계승‧유적지와 독립유공자 발굴 및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이 대우받고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광복회 전북지부 주최로 11일 전주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열린 제100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기념식에 앞서 송하진(가운데) 지사와 송성환(왼쪽에서 네 번째) 전북도의회 의장을 비롯 김승환(오른쪽에서 세 번째) 교육감 등 주요 참석자들이 "독도 사진전"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은 11일 광복회 전북지부 주최로 전주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조국 광복의 뜻을 새기며 임시정부 요인들을 추모하는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은 송하진 지사와 송성환 전부도의회 의장 및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을 비롯 김승환 교육감과 도내 보훈단체장 및 광복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임정요인 유족 기념품 전달 ▲ 감사패 전달 ▲ 대한민국 임시정부 약사보고 ▲ 기념사 ▲ 축사 ▲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 ▲ 임시정부수립 창작판소리 공연 등의 순서로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임시정부에 기여한 ▲ 김일두 ▲ 강태동 ▲ 윤건중 ▲ 소병원 애국지사에 대한 공적이 소개됐으며 부대행사로 ▲ 독도 사진전 ▲ 아퀴 무용단 공연 ▲ 35사단 군악대 나라사랑 음악 공연 ▲ 서예 퍼포먼스 ▲ 지무단 및 비보이 공연이 펼쳐졌다.

 

또, 기념식장 주변에 태극기 목판‧캘리그래피‧한반도 퍼즐 등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도민들의 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했다.

 

송하진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으로 광복을 이루고 세계 속의 당당한 대한민국으로 성장했다"며 "전북지역 3·1운동 및 임시정부 독립운동의 역사 보존과 계승‧유적지와 독립유공자 발굴 및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이 대우받고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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