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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북새통 독서경영' 추진
조직경쟁력 강화 차원… 독서지도사 특강‧북 페스티벌 등
기사입력: 2019/04/12 [10:5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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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직원들의 직무능력을 개발해 조직경쟁력 강화 차원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북새통(Book-New-通) 독서경영" 일환으로 지난 10일 5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서경영의 가치'를 주제로 조석중 초청 강사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직원들의 직무능력을 개발해 조직경쟁력 강화 차원으로 올해부터 '북새통(Book-New-通) 독서경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2017년 2월 전성환 이사장 취임을 기점으로 책 읽는 문화 장려를 밑그림으로 직장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초점을 맞춰 '북 카페'를 운영한 결과,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독서경영 우수 직장"으로 인증을 수여받은 후속 절차 일환이다.

 

전주시설공단이 운영한 '북 카페'는 인터넷 발달로 책읽기와 신문읽기를 기피하는 현대 사회에 좋은 본보기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성환 이사장의 이 같은 방침은 독서를 통해 직원들의 업무적 스트레스를 줄여 줄 기회를 만드는 동시에 개개인의 창의적인 잠재력을 십분 발휘해 개방적이고 혁신적으로 변화를 지향하는 공단 풍토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올해는 독서지도사 특강과 사내 게시판 운영 및 8개 분야별 권장도서 선정을 비롯 북 페스티벌 개최 등을 통해 개인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0일 5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포문을 연 '배움 아카데미' 초청 강사로 문체부 인문독서아카데미와 교정시설 독서치료 강사‧미국 데알카네기 리더십 강사‧인문학 지도사인 조석중 대표가 초빙돼 특강을 진행했다.

 

조 대표는 이날 ▲ 독서경영의 가치 ▲ 독서토론 ▲ 실용독서법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협동조합 온리 김명진 대표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폐자원의 창조적 업사이클링(Upcycling)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은 "완산수영장과 덕진수영장에 소금물 전기분해 살균소독장치를 설치해 수질오염을 예방하는 등 이용객들의 건강을 위해 공기질 역시 관리할 예정"이라며 "독서경영과 친환경 경영의 역량을 강화해 정부와 시민사회의 개혁요구 및 공기업에 대한 민간기업 수준의 경영효율 및 고객만족도 제고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주시설공단이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북새통'은 "책으로 새로움과 통한다"는 의미의 명칭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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