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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문화예술회관 개관 10주년 '공연'
모악산 설화 바탕 창작무용극… 모악정서-선녀와 나무꾼
기사입력: 2019/04/15 [10:5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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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립국악원 무용단이 모악산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무용극 "모악정서(母岳情緖)" 공연을 개관 10주년을 맞는 김제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올린다.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자연이 그려낸 모악의 따스한 품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춤의 향연인 창작 무용극 '모악정서' 공연은 모악산에서 내려오는 설화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를 바탕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롭게 구성한 창작 무용극이다.

 

이 공연은 총 1막 9장으로 구성됐으며 호남지역 전통춤의 뿌리를 찾고 대중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함께 호흡하며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무용단 24명의 무용수가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인원이 풍성하고 탄탄한 춤 구성으로 모악당 무대를 가득 채울 예정인 가운데 두 남녀 무용수의 우아하고 간결한 춤사위와 함께 역동적인 군무와 흥겨운 사물놀이 등 민속춤을 토대로 창작된 춤사위들이 어우러진다.

 

또, 운명 같은 만남과 사랑‧천상의 그리움‧이별과 재회‧다시 행복을 찾기까지 총 아홉 개의 장면으로 사랑의 다양한 감정을 감성적인 춤으로 표현되며 간결함을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적인 무대 미학과 현대적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무대를 휘감는다.

 

"모악정서-선녀와 나무꾼" 예매는 16일 오전 8시부터 김제문화예술회관 및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동시에 선착순 판매된다.

 

한편 '선녀와 나무꾼' 설화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걸쳐 널리 퍼져 있는 설화 가운ㄷ 하나며 그 유형 역시 다양하지만 전래동화로 잘 알려져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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