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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재 전주 덕진署장 '간담회' 개최
소통‧공감 초점… 각 과‧계 서무 담당자와 격의 없는 대화
기사입력: 2019/04/17 [10: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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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재(총경) 전북 전주덕진경찰서장이 직원들의 의견을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7일 지하 1층 구내매점에 조성한 "덕진 Cafe 休(휴)"에서 각 과‧계 서무기능 담당자 9명과 함께 수요 간담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덕진경찰서                                                                                                                                               © 김현종 기자


 

 

남기재(총경) 전북 전주덕진경찰서장이 직원들의 의견을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17일 지하 1층 구내매점을 확장하는 형식으로 조성한 "덕진 Cafe 休(휴)"에서 각 과‧계 서무기능 담당자 9명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에 적합한 조직문화 조성에 초점을 맞춰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하고 있는 정례 간담회 일환으로 마련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특히, 서무기능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앉아 커피 등을 마시는 시간을 통해 격의 없이 업무 개선방안을 비롯 사무실 환경개선 및 직원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점과 원인을 파악하는 등 경쟁력 있는 조직혁신 방안이 심도 있게 모색됐다.

 

남기재 서장은 "경쟁력 있는 조직문화가 조성되기 위해서는 실무직원들의 조직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문을 연 뒤 "항상 열린 마음으로 직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모아 개선할 것은 개선하고 고충사항은 최대한 검토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조직 내 톱니바퀴 역할을 수행하는 서무기능 담당자들의 노고가 대단하다"고 격려하는 등 "화합과 소통을 밑그림 삼아 화목한 직장분위기를 만들어 지역 주민들에게 더 좋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덕진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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