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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주점… 수산물 산지직송
19일~25일까지 식품관에서 꽃게 등 제철 어종 방출
기사입력: 2019/04/18 [12: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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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 행사장에서 지역 상생 일환으로 "지역 수산물 산지직송 전"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롯데백화점 조환섭(왼쪽에서 두 번째) 전주점장과 전주점 입점 수산브랜드 대표를 비롯 관계자 등이 지난 11일 부안군 격포수협 위판장을 찾아 꽃게 어획량 및 산지물량을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롯데백화점 전주점                                                                                                                                 © 김현종 기자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지하 1층 식품관 행사장에서 지역 상생 일환으로 "지역 수산물 산지직송 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도내지역 수산물의 안정적인 소비 확산에 중점을 두고 지난 11일 롯데백화점 조환섭 전주점장과 전주점 입점 수산브랜드 대표를 비롯 관계자 등이 부안군 격포수협 위판장을 찾아 꽃게 어획량 및 산지물량을 직접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기획한 행사다.

 

특히, 부안지역에서 잡히는 꽃게 및 봄철이 가장 맛있는 갑오징어와 주꾸미 등 다양한 제철 어종 역시 판매된다.

 

롯데백화점 전주점 식품가정팀 박성진 팀장은 "농수산물을 직접 산지직송 기획하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5년간 서해안 봄 꽃게 어확량 감소 추세로 산지 가격이 급등해 매년 20~30% 상승하는 추세로 지난 11일 경매에 활꽃게 1kg이 5만원~6만원대를 유지하는 등 당분간 이 같은 시세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꽃게 개체 수는 강수량에 따른 영양점‧수온 변동 등 환경적 요인과 어린 꽃게 밀도를 비롯 초기 자원량 및 생물학적 요인과 불법어획 및 어선세력 등 인적 요인의 영향을 받는다.

 

어린 꽃게 산란 생태와 높은 수온 등을 고려할 때 올해는 전반적으로 꽃게 어획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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