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북금연지원센터-롯데몰 군산점 '맞손'
찾아가는 서비스… 흡연예방 및 기초 건강검진 제공
기사입력: 2019/04/19 [11: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조재수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가 지난 18일 근로자들의 흡연예방 및 흠연율 감소와 건강 증진에 초점을 맞춰 롯데몰 군산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원광대학교병원     © 조재수 기자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금연지원센터가 롯데몰 군산점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흡연예방 및 흠연율 감소와 건강 증진에 초점을 맞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지난 18일 체결된 업무협약은 쇼핑몰에 가족단위 방문객이 찾고 근로자가 지역사회 주민들과 직접적으로 접촉하는 만큼, 금연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양 기관이 공감해 추진됐다.

 

전북금연지원센터는 협약에 따라 쇼핑몰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 1회 방문해 흡연자 금연상담과 건강교육 및 기초 건강검진을 무료로 제공하는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

 

또, 양 기관의 상호 발전과 지역주민의 건강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 체계 역시 구축한다.

 

원광대병원이 운영하고 있는 전북금연지원센터는 사회적 편견 때문에 보건소 금연지원서비스 이용률이 저조한 여성 흡연자의 비밀보장을 원칙으로 여성 전문 금연 상담사와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금연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 위기 청소년 ▲ 대학생 ▲ 장애인 ▲ 30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찾아가는 금연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금연 성공이 어려운 중증‧고도 흡연자를 대상으로 월 1회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합숙을 진행하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치료형 금연캠프 역시 운영한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안군 '치매안심센터' 개소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