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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북지사… 공약 평가 '최우수'
개별구성‧웹소통‧도민평가단 운영 분야 돋보여
기사입력: 2019/04/23 [13: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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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사진) 전북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공약실천계획서를 가장 잘 만든 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2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송하진 지사는 서울특별시‧광주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경상북도 등 5개 자치단체장과 함께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평가단은 지난 1월부터 전국 17개 시‧도 단체장을 대상으로 ▲ 종합구성 ▲ 개별구성 ▲ 민주성 ▲ 투명성 ▲ 웹소통 ▲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하고 그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특히, 5개 분야 합산 총점이 90점을 넘어서는 등 개별평가 요소 가운데 개별구성 및 웹소통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재정구성 분야 역시 국비는 광역도 평균보다 9.0% 낮았고 도비는 3.82% 높아 공약의 실현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또, 공약사업 소요재원 및 조달방안 등을 제시한 공약가계부를 道 누리집에 공개하고 인구비례에 의한 무작위 추첨을 통해 도민 평가단을 구성 운영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는 지난해 ‘2023 새만금 세계 잼버리’ 성공과 ‘전북 대도약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도정운영 철학을 담은 11개 분야 101개의 공약을 확정하고 ▲ 사업 타당성 ▲ 실현가능성 ▲ 재정확보 가능성 등 공약의 현실화를 최우선에 두고 실천계획을 수립했다.

 

공약이행을 위한 소요 재원은 총 10조 1,431억원 가운데 기 투자액은 11,333억원(11.2%)‧임기 내 67,675억원(66.3%)‧임기 후 22,423억원(22.4%)이다.

 

송하진 지사는 “공약은 공적인 약속인 만큼, 이를 이행하는 것은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라며 “앞으로도 공약이행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국비확보는 물론 법률개정과 예타통과 등을 역점 추진하는 동시에 각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해 그 결과를 누리집에 공개하고 공약이행 도민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공약 추진과정 역시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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