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전주대 '청소년 교육과정 운영' 협약
교육공동체 기반… 전공학습‧지역사회 공헌 '서비스러닝'
기사입력: 2019/04/24 [15:4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전주대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이 지난 23일 전북지역 4곳의 청소년 쉼터와 "서비스러닝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앞줄 왼쪽부터 = 전주 임마누엘 남자중장기쉼터 이성운 소장‧전주 한울안남자단기청소년쉼터 김경진 소장‧전주대 LINC+혁신선도대학사업단 한동욱 단장‧군산 꽃동산 여자중장기쉼터 이옥경 소장‧전주 푸른여자단기청소년쉼터 정진혜 소장 등이 양해각서에 서명한 뒤 학생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대학교     © 김현종 기자


 

 

전주대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이 지난 23일 전북지역 4곳의 청소년 쉼터와 "서비스러닝 활성화"를 주요 골자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전주대 HATCH Station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대학교 LINC+혁신선도대학사업단 한동욱 단장과 전주 임마누엘 남자중장기쉼터 이성운 소장 및 군산 꽃동산 여자중장기쉼터 오옥경 소장을 비롯 전주 푸른여자단기청소년쉼터 정진해 소장 및 전주 한울안남자단기청소년쉼터 김경진 소장과 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5개 기관이 서명한 양해각서는 ▲ 서비스러닝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현안문제 해결 및 봉사활동 지원 ▲ 도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체계 구축 등이 핵심으로 담겼다.

 

특히, 참여 학생들이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학으로 초청해 ▲ 드론 교육 ▲ 가상현실 체험 ▲ 코딩 로봇을 이용한 코딩 기초 ▲ 기초 3D 프린팅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비스러닝(Service Learning)은 전공학습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교육과정으로 지역사회와 유대를 통해 교육공동체 기반을 마련해나가는 프로그램이다.

 

전주대 LINC+혁신선도대학사업단 한동욱(스마트미디어학과) 단장은 "협약기관과 지속적인 협력 및 전문적인 봉사활동을 밑그림 삼아 전공지식을 내재화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공동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연결지능적인 교육모델 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주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부안군 '치매안심센터' 개소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