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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익산시장… 공약 평가 '최우수'
5개 지표‧32개 세부항목별 합산 총점 80점 넘어 SA
기사입력: 2019/04/25 [10:3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조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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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공약실천계획서를 가장 잘 만든 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익산시청 전경 및 정헌율 시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조재수 기자


 

 

정헌율 전북 익산시장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선정한 공약실천계획서를 가장 잘 만든 자치단체장으로 선정됐다.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정헌율 시장은 최고 등급인 SA로 평가됐다.

 

한국매니페스토평가단은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110일간 전문가로 구성된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전국 226개 기초단체장이 제출한 공약실천계획 자료를 대상으로 분석한 1차 평가와 지적 사항에 대한 지자체 소명자료 평가 등 2단계 과정을 거쳐 선정했다.

 

특히 ▲ 종합구성(45점) ▲ 개별구성(20점) ▲ 민주성‧투명성(20점) ▲ 웹소통(15점) ▲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에 대해 평가한 뒤 32개 세부항목별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절차를 거쳐 그 결과를 SA부터 D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했다.

 

5개 분야 합산 총점이 80점을 넘어서는 등 개별평가 요소 가운데 개별구성 및 웹소통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익산시는 지난해 7월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공약사업 추진지원팀을 구성해 총 3차례에 걸쳐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6대 비전과 85개 사업의 실천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했다.

 

또, 지난해 11월~12월 40명의 시민배심원을 구성해 민선 7기 공약실천 계획수립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조정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공약평가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 과정에 공약추진 단계별 투명성 및 민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헌율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 한 공적인 약속으로 이를 이행하는 것은 공직자의 책임과 의무"라며 "앞으로도 공약이행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임기동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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