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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청소년정책포럼 '성료'
한국스카우트연맹 안병일 박사… 청소년준거집단활동 강조
기사입력: 2019/04/30 [08: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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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 29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주최한 '제14회 청소년정책포럼' 패널로 참석한 안병일 박사가 발언을 통해 "스카우트운동을 비롯 청소년NGO 등의 청소년준거집단활동에 청소년들을 참여시켜 참된 인성교육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 안병일 박사 등 200여명의 청소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지난 29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주최한 '제14회 청소년정책포럼'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안병일 박사는 "입시위주의 공교육이 안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 세계 170개국에서 4천만명이 참여하고 있는 스카우트운동을 비롯 청소년NGO 등의 청소년준거집단활동에 청소년들을 참여시켜 참된 인성교육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으로 육성하는 방안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안 박사는 특히 "지금까지 입시위주의 공교육이 낳고 있는 여러 가지 병리현상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프로그램을 갖고 청소년을 수용해 대자연속에서 이뤄내는 청소년NGO활동을 밑그림 삼아 바람직한 미래 주역으로 키워 주는데 청소년준거집단활동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1989년 설립된 정부출연 연구기관으로 청소년의 육성과 보호를 위한 각종 기초조사‧정책연구정책평가 및 자문국제교류학술 심포지엄 개최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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