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골든코리아, 익산 제4산단 분양 체결
90여억원 투자‧30여명 채용 계획… 농가 상생발전 기대
기사입력: 2019/04/30 [11:27]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닭고기 전문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골든코리아 김미정(가운데) 대표가 30일 전북 익산시청 접견실에서 정헌율(오른쪽) 시장 및 전북도 차주하(왼쪽) 투자금융과장과 제4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닭고기 전문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농업회사법인 ㈜골든코리아가 전북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 및 분양계약을 체결했다.

 

30일 익산시청 접견실에서 진행된 투자협약식에는 김미정 대표와 정헌율 시장을 비롯 조규대 익산시의회 의장 및 전북도 차주하 투자금융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분양계약을 체결한 ㈜골든코리아는 건강식품 선호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닭고기 육가공 전문업체로 물량 증대에 따라 90여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신설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골든코리아는 익산 제4일반산업단지 13,223㎡ 부지에 신설공장을 건립해 3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할 계획으로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산단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전북도와 익산시는 기대하고 있다.

 

㈜골든코리아는 현재 하림‧사조‧마니커 등 육계업체를 주요 거래처로 ▲ 통닭 ▲ 절단육 ▲ 특수부위(가슴살‧닭다리 등)를 가공해 납품하고 있으며 향후 삼계와 훈제는 물론 통조림 및 소세지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골든코리아 김미정 대표는 분양계약 체결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신규투자는 주문량의 증가에 따른 사업 확장 차원으로 현재 둥지를 틀고 있는 여산사업장이 협소해 부득이하게 제4일반산단에 추가 투자를 계획하게 됐다"며 "식품산업 전문기업 도약을 위해 임직원 모두 혼연일체로 정진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항상 도민과 함께 하는 향토기업으로 지역 농가들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화답에 나선 정헌율 익산시장은 "고용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업이 투자를 결정해 준 것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산업단지 투자를 계기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전북도 차주하 투자금융과장은 "농생명‧농식품산업의 수도 및 동북아 식품허브인 전북의 상징적‧모범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전북도 역시 행‧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기업의 애로 사항 해결에 옷소매를 걷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 일반산단에 최근 기존 입주 업체들의 추가 투자뿐만 아니라 우량 중견기업들의 투자가 속속 진행돼 현재 익산 제4일반산단은 83.7%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전주대 스타정원… 여심 유혹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