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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전북도, 인재양성 및 공공기관 취업경쟁력 강화 초점
기사입력: 2019/05/03 [17:0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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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역 대학생들의 공공기관 취업지원을 위한 "공공기관-대학교 잡(JOB)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이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원택 정부부지사와 공공기관 재직자 및 대학생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지역 대학생들의 공공기관 취업지원을 위한 "공공기관-대학교 잡(JOB)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이 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원택 정부부지사와 공공기관 재직자 및 대학생 등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 사업은 전북도와 경제통상진흥원을 비롯 한국전기안전공사‧국토정보공사‧국민연금공단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 및 道 출연기관과 금융기관 및 23개 기관 재직자들이 공공기관 취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들의 멘토로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전라북도 청년일자리 창출 핵심시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양한 분야의 역량 있는 멘토 지원과 기관 수요를 고려해 ▲ 한국전기안전공사 ▲ 국토정보공사 ▲ 국민연금공단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취업선호가 높은 ▲ 한국전력공사 ▲ 한국수자원공사 ▲ 한국도로공사 ▲ 한국철도공사 등 7개 기관에 Two-Mentor가 확대 운영된다.

 

또, 최대 8명으로 구성된 팀별 운영계획에 따라 각 기관별 '멘토링 데이'를 진행하고 기관탐방을 비롯 취업특강 등의 '스페셜 멘토링' 운영을 통해 취업정보 네트워크 및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북도 이원택 정무부지사는 "잡 멘토링 사업을 통해 맺어진 멘토와 멘티 간의 소중한 인연이 지속돼 함께 사는 공동체 문화가 뿌리를 내리기를 희망한다"며 "지역 공공기관과 대학이 양질의 일자리와 인재를 나누는 노력이 중단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민선 6기 공약사업인 '잡 멘토링 사업'성과를 밑거름 삼아 올해부터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선정한 지역 대학생 200명 이상 멘토링 지원을 목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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