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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신풍동, 어버이날 孝 선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00명 어르신 '떡 케이크' 전달
기사입력: 2019/05/08 [10: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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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김제시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떡찜꽃찜' 박애숙 대표의 재능기부로 저소득 소외계층 100명의 어르신들에게 "떡 케이크"를 전달하는 효(孝) 실천 나눔을 전개하기에 앞서 임정업(왼쪽에서 세 번째) 동장을 비롯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김제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김제시 신풍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일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 소외계층 100명의 어르신들에게 "떡 케이크"를 전달하는 효(孝) 실천 나눔 이웃사랑을 전개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신풍동사무소 직원 및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전달한 케이크는 수제 떡 공방인 '떡찜꽃찜'박애숙 대표의 재능기부로 이뤄졌으며 효(孝)를 실천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겼다.

 

임정업 신풍동장은 “‘떡 케이크’를 전달하는 시간을 통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조금이나마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를 희망한다”며 “효를 실천하는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A씨(83)는 "자녀가 없어 매년 어버이날이면 외로움만 더 커지는 날이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카네이션도 가슴에 달아주고 축하해주니 쓸쓸하지 않은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어 너무나 고맙다"며 눈시울을 붉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1956년부터 매년 5월 8일 효 사상을 높이고 효자와 전통 모범가정 및 장한 어버이를 발굴해 포상하고 격려하고 있다.

 

이날 가정에서는 자녀들이 부모와 조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의 뜻으로 선물을 전달하기도 한다.

 

'어버이날'은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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