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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고교교육 '계속지원대학' 선정
입학사정관제 지원 시작 12년 연속 사업 수행 '쾌거'
기사입력: 2019/05/08 [16: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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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해 참여대학 67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중간평가 결과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계속 지원 대학으로 12년째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      (전주대 전경 및 이호인 총장)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주대가 '2019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계속 지원 대학에 선정됐다.

 

8일 전주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해 참여대학 67개교를 대상으로 진행한 중간평가 결과 전주대를 포함 57개교를 계속 지원 대학으로 선정한데 이어 오는 6월초 추가선정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사업 참여대학을 확정할 예정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들의 입시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대입전형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고교 교육을 정상화하는 쪽으로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에 국고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7일 평가위원들의 평가와 사업총괄위원회 심의 결과, 고교교육 정상화에 기여한 결과를 인정받아 12년째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전주대는 그동안 학생부위주전형 선발비율 확대 및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전형의 공정성 및 고른기회 전형 선발 과정의 합리성을 확보하는 등 고교교육 내실화와 대입전형 단순화와 공정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고교생을 대상으로 ▲ 학과체험 ▲ 진로진학박람회 ▲ 정보소외지역 1:1 대입상담 ▲ 학부모 대상 진로진학 아카데미 등 다양한 고교연계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교사 및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전주대 이호인 총장은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사‧학부모‧학생들과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 12년 연속으로 사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그동안 추진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수요자 중심의 대입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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