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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통시장 활성화 4개 부문 선정
중앙‧매일‧서동시장… 문화관광형 육성 9억2천만원 투입
기사입력: 2019/05/09 [10:0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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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익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에 4개 부문이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    (익산시청 전경)                                                    / 사진 = 브레이크뉴스 전북취재본부 DB     © 김현종 기자


 

 

전북 익산시가 중소벤처기업부 '2019년 전통시장 활성화 공모사업'에 4개 부문이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일궈냈다.

 

특히 ▲ 중앙 ▲ 매일 ▲ 서동시장은 201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까지 3년간 총 17여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다양한 성과를 창출한데 이어 올해 역시 희망사업 프로젝트 문화관광형시장에 연속 선정돼 9억2,000원을 확보했다.

 

익산시는 지역 전통시장이 다양한 현대화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국비확보를 통한 첨단 전통시장으로 탈바꿈을 시도하는 만큼,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매일시장은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느끼고 있는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2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또, 서동시장도 주차장 개‧보수 지원 사업에 6,000만원을 확보했고 ▲ 금마 ▲ 남부 ▲ 함열 ▲ 황등시장의 경우 화재알림시설 지원 사업으로 1억3,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등 7개 전통시장에 총 32억원 가운데 18억원을 국비로 지원받는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온라인 쇼핑과 대형마트 입정 등으로 지역경제가 침체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전통시장의 자생력 확보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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