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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유소년체력단련장 야간운영
평균 300㏓ 이상 조명 설치… 13일부터 오후 11시까지
기사입력: 2019/05/09 [16:3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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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 완산생활체육공원 유소년체력단련장에 야간 조명이 설치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설공단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 완산생활체육공원 유소년체력단련장에서 날씨와 시간 등의 제약을 받지 않고 '풋살'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전주시설공단은 "그동안 막구조물 형태의 실내구장(34m×20m)으로 지난 2017년 준공된 유소년체력단련장에 별도의 조명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아 주간에만 운영돼 왔으나 오는 13일부터 오후 11시까지 야간 운동을 즐길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새로 설치된 조명 밝기는 평균 300㏓ 이상(200~450㏓)으로 KS조도 기준에서 제시한 축구장내 일반경기 기준(150~300㏓)에 비해 높은 수치로 야간 운동을 즐기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이 완비됐다.

 

이용을 희망하는 풋살 동호인 및 단체는 전화예약 접수를 완료한 뒤 평일 주간을 기준으로 2시간에 2만원‧주말과 공휴일은 50% 가산된 요금 및 시간당 5,000원의 조명 사용료만 납부하면 오전 7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시스템 개선 작업이 완료되는 오는 6월 중순 이후부터는 인터넷으로 편리하게 예약을 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전주시설공단 전성환 이사장은 "유소년체력단련장에 조명 설치가 완료돼 불편함 없이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으로 시설 이용객과 간담회를 개최해 고객 니즈 파악 및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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