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안 위도면-전주 서서학동, 자매결연
도시와 농촌 상생발전 골자… 다양한 분야 유대 강화
기사입력: 2019/05/10 [15:2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10일 전북 부안군 위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전주시 서서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위도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도‧농 상생협력을 골자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왼쪽부터 ▲ 고선우 위도면장 ▲ 박영진 전주시 서서학동 주민자치위원장 ▲ 김인배 위도 주민자치위원장 ▲ 전주 서서학동 황의석 동장)     / 사진제공 = 전주시 서서학동                                                                                                                                            © 김현종 기자

 

▲  고선우(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 위도면장이 도‧농 상생협력을 골자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전주시 서서학동 주민자치위원과 함께 지역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는 시간을 갖고 흐뭇한 표정으로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전북 부안군 위도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전주시 서서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도‧농 상생협력을 골자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두 손을 맞잡았다.

 

10일 고선우 위도면장과 김인배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 전주 서서학동 황의석 동장 및 박영진 주민자치위원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각 협약서에 서명 날인하는 것으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체결된 협약에 따라 양 지역 주민자치위는 다양한 현황 및 정보를 공유하고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과 주민들의 경제력 향상 및 복지증진을 위해 미래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문화관광‧체육‧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유대를 강화하는 차원으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과 함께 지역축제 초청 및 자원봉사활동 등을 추진한다.

 

고선우 위도면장은 협약식에 앞서 환영사를 통해 "오늘 전주시 서서학동과 맺은 인연은 지역 주민들이 가까워지는 계기를 밑거름 삼아 도‧농 교류를 통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가져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인배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형식적인 교류가 아닌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추진해 양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소득증대가 이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주시 서서학동 박영진 주민자치위원장은 "미래지향적인 행정발전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교류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의 견인차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포토】고창 학원농장 '해바라기' 만개
광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