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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촌체험 기차여행 '협약
13일부터 "샘고을 정읍 기차로 샘나게 즐기세요" 상품
기사입력: 2019/05/10 [19:31]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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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사옥에서 농촌진흥청-코레일-정읍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더불어 잘사는 농촌 희망 더하기 '농촌체험 기차여행 상품'인 "농(農)뚜레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정읍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정읍시가 한국철도공사와 농촌진흥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농촌체험 기차여행상품 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돼 "샘고을 정읍, 기차로 샘나게 즐기세요!(이하 샘고을 정읍여행)"를 상품명으로 기차여행을 선보인다.

 

'샘고을 정읍여행'은 정읍에서 생산된 지황을 활용한 쌍화차‧단풍미인 한우의 맛‧문화관광자원인 무성서원‧쌍화차 거리 등의 멋을 즐길 수 있다.

 

오는 13일부터 전국 주요역과 렛츠코레일 홈페이지 및 코레일 톡에서 판매될 이 상품은 농촌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으로 최대 50%까지 기차 운임이 할인되고 체험객들의 편의를 위해 매주 토요일 KTX 지정 좌석 제도 역시 운영된다.

 

올해 '농(農)뚜레일' 공모에 전국 39곳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최종적으로 7곳이 선정됐으며 도내 지역에서 정읍시와 순창군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10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사옥에서 농촌진흥청-코레일-정읍시를 포함한 7개 지자체가 더불어 잘사는 농촌 희망 더하기 "농촌체험 기차여행 상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농촌체험 기차여행 프로그램은 철도와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농촌 활성화 및 대국민 힐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각 기관의 구축된 인프라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7개 지자체는 한국철도공사와 고품격 체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여행 수요에 맞는 다양한 여행 기회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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