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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회 의원… 배우자 김주란 여사 '효부상' 수상
막내 며느리임에도 26년간 시아버지 지극정성 봉양
기사입력: 2019/05/14 [14: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신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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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 김종회(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 = 전북 김제‧부안) 의원의 배우자인 김주란씨(오른쪽)가 14일 전북 김제시 만경향교로부터 '효부상'을 수상하고 있다.                                                                              © 신성철 기자


 

 

민주평화당 김종회(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회 = 전북 김제부안) 의원의 배우자인 김주란씨(오른쪽)14일 전북 김제시 만경향교로부터 '효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7남매(5남 2녀) 가운데 막내인 김 의원과 결혼한 김 여사는 막내며느리 임에도 불구하고 단 하루를 거르지 않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시아버지를 26년간 지극정성으로 봉양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 의원이 국회등원을 위해 서울에 상경하는 출장길이 빈번했고 지난 1년 전부터 노환으로 거동할 수조차 없을 정도로 병상에 누운 94세의 시아버지의 식단을 짜고 죽을 직접 쑤어 병간호를 한 효심이 높게 평가를 받았다.

 

김 여사는 또, 국회의원의 배우자라는 권위를 내려 놓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효심을 실천해 칭송이 자자한 실정이다.

 

김 여사는 "'효부상'을 수상하기 위해 시부모를 모셔온 것이 아닌데 과분한 상을 받게 돼 개인적으로 영광"이라며 "우리 사회가 사람됨의 근본인 효심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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