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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덕진경찰서, 상습절도 40대 구속
24차례에 걸쳐 1,370만원 상당 금품 훔친 혐의
기사입력: 2019/05/14 [14:1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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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덕진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빈집과 주차된 차량을 범행 표적으로 삼아 금품을 훔친 A씨(47)를 야간주거침입절도 및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10일 오후 7시 45분께 시내 한 주택에 들어가 거실에 있는 통장과 카드를 훔친 뒤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170만원을 인출한 것을 비롯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24차례에 걸쳐 총 1,3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결과 훔친 돈은 생활비와 유흥비로 모두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의 범행 수법으로 보아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한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인근지역에 설치된 방범 폐쇄회로(CCTV) 카메라 영상을 정밀 분석하는 등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난 7일 오후 10시께 김제시 한 병원 앞 도로에서 A씨를 붙잡아 시민들의 불안감을 말끔히 해소하는 수훈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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