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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장학금 기탁행렬 '봇물'
하서면이장단협의회‧(주)비지에이치코리아… 600만원
기사입력: 2019/05/15 [12:36]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이한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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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왼쪽) 부안군수가 지역인재 육성의 밑그림으로 활용될 장학금을 기탁한 하서면이장단협의회 황선관(오른쪽) 회장과 함께 흐뭇한 표정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을 위탁 경영하고 있는 ㈜비지에이치코리아 이교선 대표와 임원진이 15일 부안군청을 찾아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가운데) 군수에게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 이한신 기자


 

 

"지역인재 양성"의 밑거름인 장학금 기탁 행렬이 봇물을 이루며 출렁였다.

 

전북 부안군 하서면이장단협의회와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을 위탁 경영하고 있는 ㈜비지에이치코리아 이교선 대표가 15일 군청을 찾아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에게 각각 100만원과 500만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이날 하서면이장단협의회 황선관 회장은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비록 작은 금액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한 뒤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는 밑거름으로 사용됐으면 좋겠다"는 기탁배경을 설명했다.

 

또 ㈜비지에치치코리아 이교선 대표는 "부안의 청소년들이 마음껏 자신들의 꿈을 향해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장학재단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며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동시에 부안이 지역위기를 교육문제 해결을 통해 모색해 나가는 모습에 크게 공감하며 적극 동참하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동행하려는 마음을 실천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청소년들이 학비 걱정없이 부안의 미래발전을 위한 큰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의 꿈을 항을 응원하는 등 군민의 자긍심을 높여나가는 장학재단 운영을 통해 희망의 초석을 쌓아가겠다"고 약속했다.

 

권 군수는 이어 "오늘 기탁한 장학금은 반값 등록금 실현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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