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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을지태극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송하진 지사… 포괄안보 개념 적용한 성공적인 훈련 당부
기사입력: 2019/05/16 [16:22]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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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전북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될 "2019년 을지태극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준비보고회를 갖고 있다.                                         /  사진제공 = 전북도청     © 김현종 기자


 

전북도는 1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송하진 도지사 주재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되는 "2019년 을지태극연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준비보고회는 道 실‧국장과 주무과장을 비롯 도내 4개 시‧군 부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사항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특히, 새롭게 시행되는 국가위기대응연습에 대비해 재난분야 위기관리매뉴얼에 따른 검토와 훈련별 추진계획 및 준비상황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송하진 지사는 인사말에서 "이번 을지태극연습은 국가총력전 차원의 전시대비연습과 대형복합재난에 대한 위기대응 연습으로 포괄안보 개념을 적용한 최초의 연습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모든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연습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송 지사는 "훈련은 실전처럼 해야 한다. 실전처럼 훈련하지 않으면 매뉴얼이 있어도 실제 재난위기 상황에서 대응하기 어렵다"고 지적한 뒤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상황 그 자체의 방법을 몰라 도민에게 혼란을 줄 수 있는 만큼, "이번 을지태극연습을 통해 전북도의 위기관리 역량과 비상대비태세가 한 단계 향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덧붙였다.

 

한편 '을지태극연습'은 지난해 4월 3차 남‧북 정상회담과 6월 북‧미 정상회담 이후 정부 연습 유예 결정에 따라 올해부터 한국군 단독의 태극연습과 연계해 처음 시행되는 새로운 형태의 정부 연습이다.

 

변화된 안보환경을 고려한 포괄안보 개념의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범국가적 대형복합위기 관리역량 강화를 위한 '국가위기대응연습'과 국가 총력전 차원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전시 대비연습'을 포함해 실시될 예정이다.

 

'국가위기대응연습'은 지진으로 인한 다양한 유형의 대형복합재난이 전국에서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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