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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최우수'
2년 연속 차별화된 세정업무 추진‧포상금 1300만원
기사입력: 2019/05/17 [13:15]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김현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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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전주시가 전북도가 실시한 "2018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도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공동으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부안 대명리조트 태평소 2홀에서 개최한 '2019년 전라북도 지방세연찬회'에서 전주시 세정과 김연구(왼쪽) 지방세정 팀장이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 사진제공 = 전주시청                                                                                                                                            © 김현종 기자


 

 

전북 전주시가 전북도가 실시한 "2018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1,3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지방세정 종합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 지방세 부과 징수율 및 증감율 ▲ 세무조사 실적 ▲ 마을세무사 운영 ▲ 체납자 채권 확보와 행정제재 실적 ▲ 기타 지방세정운영 등 15개 항목으로 나눠 이뤄졌다.

 

전주시는 고액체납 징수와 체납자료 분석 및 맞춤형 체납처분 실시를 비롯 번호판 영치 활동 등 강력한 활동을 전개해 전년 대비 무려 597억원이 증가한 6,829억원을 징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민과 소통하는 세정 실천을 목표로 재능기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DAY 운영‧지방세 ARS 간편 납부시스템 운영‧지방세 성실납세자 추첨 등을 추진한 점도 인정됐다.

 

또, 세무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연찬과 체계적인 징수기법 토론회 실시를 비롯 다양한 시책 등을 시행하며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세정업무를 추진한 지자체로 인정을 받아 2년 연속으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주시 최현창 기획조정국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선진세정을 적극 추진한 세무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한다"며 "더욱 더 시민과 함께하는 세정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郡 단위 가운데 지방세정 운영을 가장 잘한 지자체로 선정돼 1,3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받았다.

 

고창군은 지난해 전체 지방세 부과액 433억원 가운데 419억원을 징수(96.6%)하면서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부분이 호평을 받았고 2015년 실적평가 장려‧2016년과 2017년도 2년 연속 우수에 이어 또 다시 최우수를 차지하는 등 4년 연속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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